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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뉴스레터 140호
2020년 03월호 발행일 :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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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 이모저모
충남도정의 현안 정책 발굴을 위한 연구 추진 본원 연구진은 충남도의 현안 정책 추진을 위하여 수행하는 현안과제 중에서 ▲ 2019년 도내 시·군별, 연령별 경력단절여성 규모 분석(안수영 선임연구위원), ▲ 충남 도내 여성인력개발센터 평가지침서 개발(안수영 선임연구위원)을 완료했다.

또한 ▲ 15개 시·군 성평등 수준 진단(태희원 연구위원 / 4월 완료 예정)을 비롯하여 ▲ (가칭)충남여성가족플라자 건립 관련 브랜드 및 대표 공간 조성방안 연구(조윤진 연구위원, 이채민 연구원 / 10월 완료 예정), ▲ 충청남도 성별영향평가 조례 개정안 연구(김종철 수석연구위원 / 4월 완료 예정), ▲ 의원발의 조례안 성별영향평가(성별영향평가센터 / 수시)가 추진 중에 있다.
2020년 성평등 충남을 이끌어 갈 충남여성인재 양성 본원은 2020년 충남여성인재를 발굴하여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충남 각 분야에서 활동할 젠더전문가로 양성할 목표로 단계별 성장 사다리 교육 플랜을 마련했습니다. Ⅰ. 발굴단계 프로그램은 【충남여성풀뿌리자치학교】 기본교육을 통해 충남여성인재를 발굴하여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고, Ⅱ. 성장단계 프로그램으로는 각종 공모·지원 사업을 통해 사업기획 및 활동역량을 강화하고, Ⅲ. 활동단계 프로그램들은 다양한 분야의 대상 전문교육을 통해 충남 성평등 정책에 함께 할 젠더전문가 그룹을 양성하려고 합니다. 본원은 올해 충남여성인재 성장사다리의 실현과 성평등 연대 플랫폼을 구축하는 비전 실현을 위해 충남여성들과 함께 할 계획이며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 자세한 교육 대상과 추진 시기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 교육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을 위한 충남여성대회 본원은 충남풀뿌리여성연대를 비롯하여 충남시민단체연대회의,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등 20여개 참여단체와 공동으로 3·8여성의 날 의미를 충남도민과 공유하기 위한 연대사업을 추진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충남여성대회’집회행사는 취소되었으나 성평등 충남을 위한 의제를 선정하여 SNS(유투브)와 15개 시·군에 플랜카드를 설치하여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다각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온라인에서 충남여성대회 구호를 넣어 세계여성의 날을 축하하는 릴레이 행사도 추진했다.

성평등 충남을 위해 선정된 의제는 ▲성평등이 민주주의 완성이다 ▲성별분업 해체! 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스쿨미투 고발자에 대한 2차 가해 중지 ▲여성이 안전한 도시는 모두가 안전한 좋은 도시이다, ▲모든 농민에게 농민수당을! 여성농민의 직업적 법적지위 인정 등 다양한 성평등 의제들이 선정되었다.

특히 본원 노동조합에서는 노란장미꽃과 빵을 전직원에게 나눠주며 세계여성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했다.
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 코로나 19 피해지역 지원 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물품을 지원하는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지원물품은 회원기관인 대구여성가족재단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에 전달하여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보내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본원도 회원기관으로 함께하고 있는 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는 16개의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여성정책연구기관 또는 산하 출연 여성정책연구기관간의 상호 교류협력을 목적으로 200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여성정책네트워크는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진정과 대구·경북지역의 피해 복구와 민생 회복을 기원하는 맘을 전달했다.
충남여성소식
[쿠키뉴스]충남여성정책개발원, SNS 홍보 기자단 모집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은 기관홍보를 비롯하여 성평등 충남을 위한 지역의 정책제안 및 우수 사례 발굴 등의 활동을 펼칠 2020 SNS 홍보기자단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성평등 지수가 여전히 전국에서 하위지역인 충남의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15개 시·군 근저까지 도민의 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여성정책개발원의 연구 결과와 다양한 사업에 대한 홍보를 통해 성평등 이슈 및 정책에 대한 도민과의 공유가 매우 중요하다”며 홍보기자단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MBS]충남여성정책개발원, ‘3·8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 알리기 추진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은 충남풀뿌리여성연대를 비롯한 충남시민사회연대회의,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등 20여개 참여단체와 공동으로 ‘3·8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충남도민에게 알리는 연대 사업을 추진한다.
신종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계획되었던‘충남여성대회’집회행사는 취소했으나 성평등 충남을 위한 의제를 선정하여 SNS(유투브)와 플랜카드를 15개 시·군 전역에 설치하는 등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홍보하고 있다.
[세계타임즈]충남도의회 문복위, 복지재단 출연계획안 등 심의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연)는 18~19일 제318회 임시회 1·2차 회의를 열고 실국별 조례안과 출연계획안 등 13개 안건을 심의했다.

처리 안건은 18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4건, 19일 여성가족정책관 소관 1건과 저출산보건복지실 소관 8건 등이다.

김연 위원장(천안7)은 “사회서비스원은 민간영역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사업부터 우선 추진해야 한다”면서 “지금은 초기로 형식적인 운영이 될 수 있겠지만 앞으로 실리를 찾아가는 사업추진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김옥수 부위원장(비례)은 “복지재단은 사회서비스원 추진단 운영에 있어 업무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집행부 차원에서는 재단 운영의 효율성을 최대화하기 위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청투데이]충남 복지서비스, 더 똑똑하게 충남복지재단(대표이사 고일환)은 25일 충남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윤근), 충남사회복지사협회(회장 강문수)와 충남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민들의 복지서비스 수준 향상과 3개 기관의 상호 중복된 역할 조정으로 효율적인 사업운영 및 협력을 통한 상생과 복지서비스 품질 강화라는 공통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 및 사업의 기능중복 조정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 △충남 복지정책 연구 및 복지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기관 간 업무 활성화를 위한 사항 △그 밖에 상호 교류협력이 가능한 분야 등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충청투데이]충남일자리진흥원, 내포신도시 안착 충남도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설립을 추진 중인 충남일자리진흥원이 내달부터 내포신도시에 터를 잡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16일 도에 따르면 충남일자리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내달 중순까지 법인 등기와 사업자 등록, 행정·조달청 코드 부여, 부동산 계약 등 행정 절차를 밟게 된다.

실제 업무는 행정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내달부터 곧바로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개소식은 5월 중 열릴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진행된 원장 공모에서는 이시우 전 보령시장이 단독 응모했으며 두 차례 재공모와 임원추천위원회 자격심사를 거쳐 원장으로 선임됐다.
[프라임경제]계룡시 맞춤형 정책수립 위한 '여성통계' 개발 충남 계룡시는 지역 맞춤형 여성 정책 수립 및 양성 평등 실현을 위해 올해 처음 '2020년 계룡시 여성통계' 개발에 나섰다.

여성 통계는 지역 여성 인구, 경제, 일자리, 복지 등에 관한 행정자료를 활용해 계룡시 여성의 삶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인구감소 및 저출산 등 사회문제 해결 및 정책의 근거자료로 활용 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4일 충청지방통계청과 여성통계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약식을 갖고, 보다 정확한 자료 추출과 통계 생산을 하기로 상호 협의했다.
함께 톡 양성평등
함께 톡 양성평등 김혜중(충남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충남여성단체협의회는 그동안 여성단체의 활성화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실질적인 양성평등한 사회 실현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며 실행해 왔습니다.
또한 여성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했던 시절부터 오늘날까지 여권신장과 여성역량 강화를 위해 활발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동안 우리사회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개인 간의 갈등으로 바라보는 시각과 여성을 어머니, 아내 등 가족구성원으로만 보려하는 가부장적 문화가 뿌리깊었던 사회로 여성의 정치·사회·경제 참여의 기회가 적었습니다.  요즘은 여성의 정치참여와 경제 참여가 과거에 비해 비약적으로 좋아졌다고 하나 아직도 개선되어야할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영국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유리천장 지수에서 우리나라는 아직도 OECD회원국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책동향
내 권익보호시설 운영현황 및 개선방향 맹준호(본원 연구위원) 1. 들어가며

  사회적 인식 변화와 함께 1980년대 이후부터 여성에 대한 폭력이 공론화되기 시작하였고(황창연, 2006),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가정폭력과 성폭력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에 대한 결과로, 1994년 성폭력에 대한 처벌 및 방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었고, 1997년 가정폭력에 대한 처벌 및 보호, 피해자 보호를 위해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과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여성폭력은 국가가 개입하고 해결해나가야 할 사회문제로 인식하게 되었다.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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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사애리시 김종철(본원 수석연구위원) 2019년도에 충남여성인물사를 연구했는데, 그 주제가 충남의 여성독립운동가였다. 그 연구를 수행하면서 충청 여성에게 영원한 횃불이 되셨던 한 분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다.

한국이름은 사애리시 혹은 사부인
결혼 전 이름은 앨리스 해먼드
결혼 후 이름은 엘리스 샤프

사애리시(=엘시스 샤프) 는 미국 감리교 선교사로서 공주를 중심으로 하여 조선의 선교를 맡게 되었다. 그 당시 공주는 충청도청이었던 지역이었고, 국토의 중앙에 위치한 관계로 공주는 조선 선교의 핵심 요충지였다.  

사애리시가 선교활동을 하던 시기가 일제시대 였다. 그 당시 조선에는 남녀유별이 심하여 여성들은 교회에 거의 나올 수 없었다. 교회에는 남성들만 출석했다. 그 당시 선교사들 대부분이 남성들이어서 조선 여성들에 대한 전도 자체도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사애리시는 공주를 중심으로 하여 충청 전역을 다니면서 선교 활동을 하였는데 그 주된 대상은 여성들이었다.

사애리시는 천안 지령리 교회(현 매봉교회) 에도 방문하였는데 거기서 5-6세였던 어린 유관순을 만나게 되었고, 유관순의 영민함을 눈여겨보았다. 그녀는 여성들에게 복음 전하는 것 외에도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공주에 영명여학교(후에 영명학교로 개칭)을 세웠다. 그리고 천안 매봉교회에서 만난 어린 소녀가 자라자 공주 영명여학교에서 2년을 수학하게 한 뒤에 이화학당으로 연계하였다. 유관순이 공주 영명학교 에 다니던 2년 기간 사애리시의 사택에서 함께 지내기도 했다.

이 책을 지은 저자는 어린 시절 할머니로부터 ‘내가 예수 믿고 구원 받은 것은 오로지 사애리시 부인 덕분이다. 그 분은 우리 가족의 믿음의 조상이다’라는 말씀을 늘 듣고 자라서 사애리시 그 분이 어떤 분이신지 자신의 뿌리를 찾고자 연구를 시작하여 마침내 이 책을 완성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임연철이 신앙과 지성사에서 편 낸 충청 여성사에 매우 보배로운 책이다. 

 
공지사항
(재)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직원(전문인력) 모집 공고 2020-03-16
2020년 충남여성정책개발원 홍보기자단 합격자 공고 2020-02-27
직원(연구직) 신규 임용 최종 합격 및 임용 후보자 등록 요령 알림 2020-02-18
직원(연구직) 신규 임용 서류전형 합격자 및 시험 일정 공지 2020-02-10
직원(연구직) 신규 임용 면접시험 대상(논술시험 합격자) 및 면접 일정 공지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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