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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뉴스레터 135호
2019년 10월호 발행일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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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 이모저모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20주년 행사’ 성료 본원 20주년 기념행사가 각계 내빈을 비롯해 충남도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진행되었다.

‘변화와 도전 Change & Challenge, 기억의 20년을 되돌아보고 기대의 20년을 만들어갈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한 양성평등정책 20년의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생태문화교육연구소 마즐의 ‘자기만의 방’ 마당극, 타인락의 난타공연 등의 식전 행사에 이어 20주년 기념식이 진행됐다. 그 외 부대행사로 에어바운스 놀이방 및 평화의 소년상 만들기 DIY 존 등이 운영되어 다채로운 행사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향후 30주년, 40주년을 만들어 갈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을 기대한다.
충남 온종일 아동돌봄체계 개선 토론회 개최 10월 18일(금) 오후 1시반부터 본원 세미나실에서 “충남 온종일 아동돌봄체계 개선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온종일 아동돌봄 구축은 방과후 돌봄의 사각지대에 방치되는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통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이다. 충남은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간 협력을 통해 이러한 문제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고 저출산에 대응하고자 한다. 하지만 현재 수준은 충남도 저출산고령화대책과가 교육청, 돌봄기관, 수요자 등과 협력하는 ‘충남돌봄협의회’를 구축하여 서로의 역할과 사업에 대해 공유하는 수준이다.

본 토론회는 김근진 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과 본원의 최은희 선임연구원의 주제발제를 시작으로 사례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사례발표는 전미양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이 ‘우리동네키움센터’ 모델을, 김현주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 교사가 ‘몽실학교’ 사례를 소개했다. 김성호 홍성군 아동드림팀장은 부서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는 홍성군의 선도적인 사례를, 김종권 충청남도교육청 장학사는 교육청의 온종일돌봄사업 현황에 대해 발표하였다. 마지막으로 이수진 부여군 학교운영위원회 회장은 부여군 00마을에서 주민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돌봄을 해소하고 마을주민의 활력회복의 사례를 소개하였다.

본 자리를 통해 충청남도 및 시·군 담당자, 도 교육청 및 시군 교육지원청 담당자, 서천군 돌봄센터장 및 담당자는 타 지역 사례와 기관간 업무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기관간 협력 및 정책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데에 의미가 있다.
충남도, 여성폭력예방을 위한 카운슬링 페스티벌 개최 24일(목) 충남도는 천안신세계백화점 문화홀 및 야외광장 일원에서 양승조 충남지사 및 김연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본원 양승숙 원장,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 14회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카운슬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폭력 NO, 존중 YES’를 슬로건으로 여성·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대도민 공감대 형성과 관계자들의 결의를 모으는 자리였다. 또한 지역사회 현장에서 폭력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애쓴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퍼포먼스을 비롯해 콘서트,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폭력에 대한 민감성을 높이고 가정폭력·성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본원 이경하 연구원이‘충남 데이트폭력 현황 및 대응방안’연구를 통해 제안한 데이트폭력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본원과 현장기관 및 유관부서와의 상호협력 하에 데이트폭력 예방을 위한 도민 홍보가 이루어졌다.
‘충남여성소모임 인큐베이팅 사업’ 활동공유회 개최 예정 31일(목) ‘충남여성소모임 인큐베이팅 사업’ 활동공유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실시된 소모임 활동사업을 공유하고 심사를 통해 우수모임과 지속모임을 선정할 예정이다. 앞으로 충남 곳곳의 여성 소모임 활동이 활발하게 운영되기를 바란다.
충남여성소식
[중도일보]개원 20주년을 맞이하는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청춘 너희 두 손을 대고 물방아 같은 심장의 고동 소리를 들어보라.'

고등학교 1학년 국어 시간에 선생님께서 전문을 외우게 했던 '청춘 예찬'의 첫 구절이다. 전문을 다 외웠건만 이제는 앞부분만 간혹 읊조리곤 한다.

우리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10월 16일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충남의 여성운동 20년 역사를 집어보는 기념세미나를 비롯해 향후 20년 미래비전 선포를 도민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1999년 출범해서 20살 청춘의 나이에 접어든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의 원장으로서 이번 칼럼을 쓰면서 청춘예찬의 서두를 다시 읊조려 보며, 기관의 지난 20년을 재조명하고 새로운 꿈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중도일보]충남여성개발원 20돌 충남여성정책개발원(원장 양승숙·이하 충남여성개발원)이 16일 개원 20주년을 맞아 여성이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충남여성개발원은 공주 아트센터고마 컨벤션홀에서 '체인지 앤 첼린지(change & challenge)'라는 주제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승숙 원장을 비롯해 나소열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정진석 국회의원, 박수현 전 대변인, 김정섭 공주시장, 최홍묵 계룡시장, 충남도의회 문복위원회 김연 위원장, 김옥수, 김한태, 정병기, 최훈 의원 등 내·외빈과 여성계,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인투데이뉴스]충남여성정책개발원, 농촌주민 복지요구 조사 결과 발표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원장 양승숙)은 충남 농촌주민의 보건복지, 교육, 문화, 일자리, 생활환경, 안전 등 분야별 복지요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연구는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직면한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수행되었다.

설문조사는 5월부터 6월까지 공주시, 논산시, 부여군, 청양군 4개 시·군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74세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삶의 만족도, 정주여건, 의료·복지·보육·교육·생활환경·안전 등 분야별 복지만족도 및 정책수요를 주요 내용으로 진행하였다.
[신아일보]충남지역 취업 장애여성 대다수 200만원 미만 저임금 충남지역 대다수의 취업 장애여성은 200만 원 미만의 저임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빈곤 문제 해결을 위한 꼼꼼한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9일 충남여성정책개발원 맹준호 연구위원이 발표한 충남 장애여성의 경제활동 실태와 정책요구 조사결과에 따르면, 장애여성의 현재 직장의 월평균 임금은 150-200만 원 미만이 39.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50-100만 원 미만이 24.5%, 50만 원 미만이 21.7%, 200-300만 원 미만이 9.4%, 100-150만 원 미만이 3.3%, 300-500만 원 미만이 1.4%, 500-1000만 원 미만이 0.5%로 나타났다.
[충남일보]충남도 ‘양극화 대응 정책 토론회’ 개최 충남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성경륭 경제인문사회 이사장, 도의원 및 도 정책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양극화 대응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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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 따르면 이번 정책 토론회는 도가 추진 중인 양극화 해소 대응 방안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성 이사장이 ‘불평등의 현황, 원인, 대책’을 주제로 기조 강연했고 양극화 대응전략 수립상황 보고, 양극화 해소 대응방안 연구용역 진행상황 보고,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지역에 답이 있다”전국 돌며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의견 수렴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9주 간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돌며 각 지역의 저출산 고령사회 정책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2일(화) 대전·세종에서 시작하여 12월 19일(목) 서울에서 마무리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의 저출산·고령화 현황 및 정책을 알아보고, 지역별 정책 욕구를 파악하여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수립(’20) 시 참고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 정책 연구진(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지역 정책 연구진* 간의 교류,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의 생생한 상황과 지역별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수요에 대해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쿠키뉴스]충남여성단체협, ‘찾아가는 여성인권영화제’ 개최 충남여성단체협의회(회장 임춘숙)는 17일 천안 씨지브이(CGV) 펜타포트점에서 ‘찾아가는 여성인권영화제’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여성인권영화제는 도내 시·군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양성평등 의식을 함양하고,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여성인권영화제는 10월 한 달간 예산·청양·천안·서산·태안·당진 지역의 작은영화관 또는 씨지브이에서 총 6회 진행한다.

시·군별 영화관 규모에 따라 매회 50∼100명 내외의 해당 시·군 여성단체 회원이 참여하며, 프로그램은 1부 토크콘서트와 2부 여성인권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 관람으로 구성했다.
함께 톡 양성평등
관계의 시작은 차이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정미화(여성긴급전화1366충남센터장)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조남주 저)’은 출간되었을 때도, 영화(감독 김도영)’로 개봉하였을 때도 사회적 논란을 가져왔다. 사회적 논란의 언어는 ‘성차별’.

세계적으로 남성중심구조의 역사와 사회 속에서 성장한 여성과 남성의 ‘의식차이’는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차이’를 바라보고, 받아들이고, 변화하고자 하는 과정은 ‘차별’과 ‘논란’을 넘어 ‘전쟁’과도 같은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대학을 다니는 아들과 대화를 나눌 때면 번번이, ‘도대체 여성에게 무슨 짓을 당해서 저렇게 얘기할 수 있지?’하는 의문을 갖게 하는데, 다양한 가치관이 혼재한 이 시대에 적어도 성별규범으로 인한 불평등은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며 글을 시작하고 싶다.
정책동향
충남 보호종료 아동(청소년)의 현황 및 자립지원 정책 동향 송미영(본원 선임연구위원) ❍ 아동양육시설의 보호종료 아동은 본인은 의지와 상관없이 영·유아기부터 가족의 보호가 아닌 사회의 보호를 받고 청소년기까지 성장하였음. 시설에서의 보호 종료는 후기청소년 혹은 성인기를 맞이하는 아동들에게 매우 큰 인생의 변화이며, 많은 두려움과 불안을 줄 것임. 인생의 전환기에 이들이 우리사회의 건강한 성인으로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호가 종료된 시점의 자립지원은 매우 중요함. 충남의 보호종료 아동은 2018년 12월말 기준으로 115명(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으로 나타나며, 5년간(2014~2018, 보호종료아동지원대상) 339명으로 예측됨(충청남도, 2019, 내부자료).

❍ 보호대상아동1) 현황 : 5년간 약 339명 추정

❍ 아동양육시설에 생활하던 아동은 만18세가 되면, 법적으로 비자발적이고 강제적으로 보호시설을 퇴소해야만 함. 그러나 후기 청소년기를 맞이하는 보호종료 아동은 독립적인 성인으로 사회에서 자립을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과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
추천도서
추천도서 이미지
젊은 노인의 탄생 최은희(본원 선임연구위원) 한국은 매우 빠른 속도로 고령국가에 진입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의 중심에 경제성장의 원동력이었던 베이비부머 세대가 있다. 다가올 미래의 노인은 기존의 고정관념 속의 노인이 아닌 전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노인상을 만들어 갈 것이고, 이들이 정치•경제•문화의 트렌드와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장본인이 될 것이다.

‘베이비부모가 대한민국 경제 지도를 바꾼다’가 이 책의 부제이다.

저자는 2007년 금융호황기에 증권회사에 입사하였고, 이후 한국 사회의 금융위기와 저성장을 경험하면서 사회체제의 변화가 유발하는 경제•금융•정치•제도 등을 폭넓게 이해하고자 노력하였다.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른 미래 한국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화에 따른 인구 변화의 측면에서 미래를 예측하고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이 책은 1장에 고령의 늪으로 급격히 빠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상을 2장은 고령화로 인한 사회체제와 정신적•제도적 변화, 경제적인 변화 및 정치시스템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3장은 새로운 산업변화로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로 인한 산업수요 영역인 의료•헬스케어를 소개하고 있다. 4장은 저자의 전문영역과 연계한 금융투자의 영역을 제시하면서 마무리하고 있다.

이 책은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른 사회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젊은 노인(Active senior)을 준비하는 기초적인 자료가 될 것이다.
공지사항
2019 충남여성 풀뿌리자치학교 신청안내 2019-10-17
충남 온종일 아동돌봄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2019-10-14
충남여성정책개발원 개원 20주년 행사 2019-09-24
제3차 기획포럼_향후 10년의 충남 양성평등정책 방향과 좌표설정, 어떻게 할 것인가? 2019-07-08
충남여성인재DB 구축 및 등록안내 2019-06-20
제2차 기획포럼_충남 여성운동 20년의 전개와 전망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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