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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뉴스레터 122호
2018년 09월호 발행일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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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원 이모저모
2018년 컨설턴트 역량강화를 위한 젠더학습회 개최 9월 5일(수) 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에서는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와 여성친화도시 연계방안’이라는 주제로 충청남도에서 활동 중인 컨설턴트 및 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젠더학습회를 진행했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학습회는 ‘젠더&공동체’ 오미란 대표의 발제와 한국사회 성주류화 정책의 제도화와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한 연계방안에 대하여 참석자 간의 자유로운 논의가 이루어졌다.
성평등 충남 실현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발전 방안 모색 세미나 개최 9월 17일(월) 본원 대강당에서 개원 19주년을 기념하여 “성평등 충남 실현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으로, 여성친화도시 활성화가 지역 성평등 실현의 중요과제이다.
이번 세미나는 충남 시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실태를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도민, 여성단체, 의원, 공무원, 연구자 등 약 8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충청남도 의원 정책연구모임 개최 9월 17일(월) 본원 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의회 의원 정책연구모임인 “충남 지역성평등지수 향상을 위한 연구모임”의 2차 회의가 열렸다.
도의회 여성의원 8명과 본원 연구원 3명, 외부 전문가 1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이 연구모임(대표는 김연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은 계속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충남의 성평등 수준을 높이고, 실질적으로 성평등지수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 방안 검토와 제안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2차 모임에서는 본원의 김양지영 박사가 “15개 시군의 성평등 수준 현황”을 발제하였고, 참여한 의원들이 지표별 수준과 지역적 특성 등에 대해 토론하였다.

 
충남여성소식
[세계타임즈]충남여성정책개발원, 여성친화도시 발전 방안 마련 세미나 개최 (재)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은 9월 17일(월) 대강당에서 의원, 여성계 인사,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평등 충남 실현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개원 19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민선 7기 충남도정의 역점과제이기도 한 여성친화도시 지원이 충남의 성평등 수준 제고와 연계되어 추진될 수 있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주제 발제는 충남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김종철 센터장과 아산시 윤금이 여성아동정책보좌관이 맡았으며, 대구여성가족재단 성지혜 정책개발실장, 충남풀뿌리여성연대 박선의 대표, 충남 금산군 채정화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장, 충남 부여군 김주숙 여성다문화팀장, 충남도청 소명수 여성정책팀장, 충남여성정책개발원 김양지영 연구위원 등이 다양한 측면에서 충남지역에 적합한 여성친화도시의 발전방안에 관하여 토론하였다.
[충청헤럴드]충남도 성평등지수 최하위, 대응책은? 충남도의회가 도내 성평등지수 향상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여성단체 등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도의회 ‘충남지역 성평등지수 향상을 위한 연구모임’은 14일 회의실에서 임춘숙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10여명과 간담회를 실시, 성평등지수 수준 향상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충남여성정책개발원 김영주 박사는 간담회를 통해 충남 성평등지수 수준과 정책 현황을 설명했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충남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성평등 하위지역(레벨4)으로 분류됐다.
구체적으로 2016년 기준 성평등지수 수준을 살펴보면 ▲의사결정 분야 14위 ▲교육·직업훈련 분야 12위 ▲복지 분야 15위 ▲문화·정보 분야 13위 등이다.
반면 인근 대전이나 충북은 성평등 상위(레벨1) 또는 중상위(레벨2) 지역으로 분류되면서 대조를 보였다.
[대전경제]충남도민과의 약속 ‘실천 로드맵’ 탄탄히 짠다 민선7기 충남도의 ‘도민과의 약속’ 11개 분야 41개 중점과제 116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총 사업비가 27조 366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과의 약속 실천을 위한 민선7기 공약 실천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양승조 지사와 나소열 정무부지사, 실·국·원·본부장,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민선7기 공약 실천계획 총괄보고, 공약별 보고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민선7기 공약은 양승조 지사의 당선인 시절 인수위인 ‘더 행복한 충남 준비위원회’에서 확정했고, 실천계획은 양 지사가 취임식 등에서 개괄적으로 발표했다.
공약 세부사업을 분야별로 보면, ‘청정하고 안전한 충남’은 △미세먼지 문제 적극 해결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설치 보급 △유치원 및 초·중·고교 공기청정기 설치 확대 및 관리 지원 등 8개 사업을 담고 있다.
[충청매일]충남 일자리 정책 전국서 빛났다 충남도가 지역 특화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으며 18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8년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특화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은 근로자 고용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지방자치단체나 기업, 기관 등을 발굴, 각 모범사례를 전파함으로써 우리나라 경제 성장 잠재력과 고용 창출력을 높이기 위한 상이다.
지난해 제정된 이 상은 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통신부·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했다.
도의 이번 수상은 17개 광역 시·도 중에서는 유일한 것으로, 일자리 중심 도정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와 더 좋은 일자리 만들기 사업을 발굴·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일자리 서비스 한 곳에서’ 충남일자리진흥원 설립 추진 충남도가 기관·기능별로 흩어져 있는 일자리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해 제공할 수 있는 일자리 총괄기관 설립을 추진한다.
도는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가칭)충남일자리진흥원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충남일자리진흥원은 도 산하 충남일자리종합센터, 충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충남노사민정 사무국,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4개 공공기관이 함께 하는 컨트롤 기관의 역할을 하게 된다.
도내에 산재한 공공 고용서비스를 포괄해 지역 고용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기관 간 업무 중복 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뉴스]아산시,‘찾아가는 맞춤형 여성교육’수요 급증 충남 아산시 여성회관(관장 권순미) ‘찾아가는 맞춤형 여성교육’ 신청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10일 개강한 제3기 교육은 2014년 여성회관 프로그램 첫 개설 이래 최다반 운영으로 96개 반을 개설해 11월 16일까지 2056명이 교육을 받는다.
시는 지난해 찾아가는 맞춤형 여성교육으로 연간 총 245개 반에 5270명을 교육한 바 있으며, 2018년에는 신청수요가 약 12.5% 늘어 271개 반에 5925명을 교육하고 있다.
이는 배방읍과 둔포면 신규 아파트 주민들의 교육수요가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찾아가는 맞춤형 여성교육은 참여자의 다양한 수요와 지역여건에 맞는 취미․교양 위주의 프로그램과 여성의 능력개발을 위한 전문자격증반, 수공예반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교육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해 프로그램을 확대 개설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외일보]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4년 연속 취업자 수 ‘1천명’ 달성 서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서산새일센터)가 4년 연속 취업자 수 1,000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에 따르면 서산새일센터는 지난 2012년 개소 이래 매년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매년 취업자 수 1,000명 이상의 실적을 내고 있다.
이는 관내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취업상담, 인턴십 지원,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직업교육훈련 중 자동차부품 관련 교육은 ‘자동차의 메카’ 서산시의 특성을 살린 교육으로 자동차 관련 기업에 매년 약 50명 이상의 취업자를 배출하고 있다.
함께 톡 양성평등
함께 톡 양성평등 임춘숙(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단체 간 상호협력과 여성의 지위향상을 도모하고 사회적으로 여성의 통일된 의견을 반영하고자 설립된 단체로 정부 및 사회단체에 여성단체의 의견을 제시하고 반영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으며 성평등교육 및 역량강화교육을 분기별로 실시 여성지도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여성 리더교육과 각종 토론회, 간담회를 개최함으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여성의 대표성 확보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2018년 충남의 성평등 지수는 5년 연속 전국통계지수에서 낮은 하위그룹에 속해 있다
경제활동, 의사결정, 교육·직업훈련, 복지, 보건, 안전, 가족, 문화·정보 등 8개 분야, 23개 지표를 토대로 산정된다고 하니 충남의 성별임금격차, 관리직 여성비율, 기초의회 여성비율, 보건 복지 안전등 여러 분야에서 통계적으로 낮은 그룹에 있다는 것은 여성단체를 이끄는 사람으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정책동향
충남 시군 젠더거버넌스 구축과 과제 조윤진(본원 연구원) 국민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시대

현 정부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국민의 시대”를 새로운 시대 가치로 규정하고 국민의 실질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제시한 국정전략이 바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자치분권”이다. 즉 지역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요구가 지역정책 결정과정에 민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민관 협치를 이루겠다는 것이다. 또한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에서도 “시민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 및 강화”를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국정운영의 방향은 바로 거버넌스를 의미한다.
거버넌스의 개념에 대해 장수찬(2015)은 “주로 정부의 변화된 의미로 사용되는데, 과거와 같이 정부가 중심이 된 일방적이고 위계적이며 하향식 조정양식이 아니라 특정 아젠다를 둘러싸고 정부, 시민사회, 시장 등의 행위자들이 갈등과 협상, 협력 등 상호작용을 통하여 정책 산물을 도출하는 과정”이라 하였고 김석준 외(2002)는 “국가기관인 행정기관, 자본영역인 기업, 시민사회 구성원인 시민집단 간의 관계에 근거하여 공·사 간의 구분을 협력과 참여라는 파트너쉽을 통해 공공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정의하고 있다. 즉, 국민의 위치를 정책의 대상으로 놓고 top-down 방식 추진되어왔던 기존의 행정 패러다임을 벗어나 정책이 만들어지고 수행되는 과정에 국민이 실질적인 주체로 참여하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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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정상가족 우복남(본원 선임연구위원) 이 책은 올해 초 문재인 대통령이 추천한 책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제목이 묘하다. 정상인데, 이상하다? 뭐가 이상한 걸까? 궁금증을 자아낸다.
책을 펼쳐 프롤로그를 보니 “작은 아이, 큰 권리”라고 적혀 있다. 아이가 비록 작지만, 어리지만, 미성년이지만 어른과 동등한 권리의 주체임을 명백히 한 것이다. 그러나 이어지는 본문의 이야기들은 우리의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법제도에서 조차 아동의 인권이 얼마나 취약한지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아동 체벌에 대한 우리사회의 관대한 문화와 법에 대한 문제제기로 시작한다. 아동체벌 이슈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가정폭력, 여성폭력, 더 나아가 민주주의 그리고 인권의 발전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공지사항
2018 지역연구지원사업 공모 합격 발표
2019년 연구 및 교육사업 과제 수요(제안) 조사 안내
충남 여성의원 성인지 역량강화과정
개원 19주년 기념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재)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임원(원장) 후보자 공개모집 면접 대상자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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