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에게도 좋은 성평등

작성일 :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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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에게도 좋은 성평등

대학을 졸업한 후 충남 부여에서 아내와 피자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참여하면서 주민들과 다양하게 네트워크를 하고 있다. 현재는 충남여성정책개발원 SNS 홍보기자단 단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여성정책개발원과 여러 가지 이유로 인연이 되어 기자로서 홍보활동을 하면서, 일상에서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성평등에 대해 많은 공부와 경험을 하게 되었다.

특히 최근 여성정책개발원 SNS 기사 취재를 위해 ‘성평등 충남 실현을 위한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 참여하면서 ‘여성 친화도시’에 대해 접할 기회가 있었다. 여성친화도시가 지역의 정책결정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노인, 어린이, 장애우 등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여성에게만 지워진 출산과 육아의 무거운 부담을 남성과 지역공동체가 분담함으로써 여성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함께 공존하고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도.

기자로서 이러한 내용에 대해 언론이 관심을 갖고 보도하면 좋겠다 싶어 찾아보니, 중앙일간지는 세계일보만 단신으로 취급했을 뿐 지역언론은 전혀 취재와 보도가 이뤄지지 않은 것을 보고 무척 아쉬웠다.

충남의 저변까지 성평등의식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교육도 촘촘하게 이루어져야하지만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내용을 확산해야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여성정책개발원 SNS 기자단의 역할이 크기를 실감하며, 앞으로 기자단 모두와 충남 성평등 의식 확산과 홍보를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 ‘함께 톡, 양성평등’ 코너는 충남의 양성평등에 대해 다양한 충남도민들의 목소리를 담는 코너입니다. 모든 기고는 수정 없이 게재하며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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