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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뉴스레터 157호
2021년 08월호 발행일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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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찾아가는 충남여성풀뿌리자치학교-1(공주/계룡) 교육생 모집 2021-08-19
직원(연구위원) 신규 임용 면접시험 대상 및 일정 공지 2021-08-18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직원(연구위원) 신규 임용 서류 전형 합격자 및 시험일정 안내 2021-08-11
(재)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직원(연구위원) 모집 공고 2021-07-20
개발원 이모저모
성평등 교육과 함께한, 충남 교사들의 슬기로운 여름방학 2일~6일 본원 대강당에서 충청남도 교육청 소속 교사 대상 성평등 전문역량 교육이 진행되었다. 5일간 30시간의 빡빡한 일정에도 선생님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이번 교육은 2017년 본원과 교육청 간 MOU 이후 해 마다 추진되고 있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포괄적 성교육 개념에 기초하여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되었는데, 학생들의 섹슈얼리티와 성적 자기결정권에 대한 이해, 성평등 가치에 기반 평등한 관계, 젠더 기반 폭력의 이해, 다양한 다양성, 혐오의 구조 이해 등이 포함되었으며 마지막 날은 아동·청소년의 성문화와 성평등 의식을 이해하고 교사로서 태도와 자세를 논했다.
본 과정에 참여한 교사들의 성평등 의식·행동의 변화가 학교 성평등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충남여성단체협의회 리더교육 4일(수)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여성단체협의회 여성리더 교육에 본원 조양순 원장이‘충남 성평등지수 향상을 위한 여성단체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단과 시군여성단체협의회장단 24명이 참석한 협동회의에서 여성단체지도자들의 시대에 부합하는 사고의 전환과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조양순 원장은 이날 강의에서 한국사회에서 여성단체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시민사회단체 활동의 부문으로써 여성단체 활동의 차별적 특성을 부각하여 설명하고, 국가성평등지수와 지역성평등지수 지표구성을 비롯해 지역별 성평등 수준, 2020년 OECD통계로 본 한국여성의 지위와 관련한 통계현황 자료를 제시하면서 성평등지수 관리를 위한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향후 충남의 여성단체리더들로서의 역할과 개인적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충남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성폭력 대응 방안 토론회 개최 5일(목) 본원 세미나실에서‘충남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성폭력 대응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본원의 기본연구과제인 ‘충남 아동‧청소년 성매매‧성폭력 피해실태 및 지원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기획, 개최된 것으로,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김영주 수석연구위원이 ‘판례분석을 통해 본 충남의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성폭력 피해실태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제를 하였다.

이어서, 충남 지역 내 성폭력 상담소 등 현장기관과 관련분야 연구자, 충청남도 담당부서 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하였고, 토론자와 참석자들은 충청남도의 정책적 대응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논의였다.

본원에서는 이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과 제안을 반영하여 9월 초에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충남여성포럼과의 네트워크 개최 12일(목) 세미나실에서 충남여성포럼과의 교류·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김정숙 공동대표 등 소속 회원과 본원 원장 및 부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소 느슨했던 그간의 교류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의견 제안 및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충남의 성평등 수준 향상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서 2022년 민선 시군 단체장 후보들 대상으로 여성공무원 고위직 승진을 위한 적극적인 인사 조치의 필요성을 제안할 것과 고위직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 의무교육 시행을 위한 양 측의 협력을 협의하였으며, 충남도민의 성평등 의식 향상을 위해, 특히 세대 간 의식 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육에 참여하는 방식의 도입도 제안되었다. 이번 네트워크 회의를 기회로 향후 본원과 충남여성포럼과의 구체적인 협력 사업 등에 대한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충남 작은 연구 Study-Up 결과보고회 성료 23일(월) 개발원 세미나실에서 ‘성평등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생활 속 문제를 도민이 직접 연구하는 ‘2021 작은 연구 Study-Up’ 결과보고회가 진행되었다.

이번 작은 연구 Study-up 공모사업은 전문 연구자가 아닌 도민이 직접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장 속 의제를 개발·발굴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연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본원 연구원들의 컨설팅이 함께 이뤄져 초보 연구자들이 연구를 진행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총 4건의 작은 연구가 진행된 이번 작은 연구 Study - up 사업은 충남 주민자치회의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당진), 다문화청년의 지역 소속감 연구(홍성), 대중가요(트롯)의 가사 속에 숨겨진 성차별 내용 분석 (논산, 보령, 홍성, 공주), 성평등 의식변화조사(천안)이다.

 

향후 보고서는 본원 홈페이지 공개될 예정이다. 본 사업이 각 지역의 성평등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1년 젠더학습회(3차) 개최 24일(화)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평가센터는 젠더학습회(2차)에 이어 성인지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와 성인지예산서 작성법과 실습을 위한 젠더학습회(3차)를 비대면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젠더학습회에서는 “2022 성인지예산서 작성법 및 실습”을 주제로 성인지예산 컨설팅의 의미, 성인지예산서 양식의 이해와 작성법, 성별영향평가와 연계 사례, 성인지예산서 작성 실습 등의 제도 이해와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시·군 및 교육청의 성인지예산 담당 공무원의 참여가 이루어져 담당자와 컨설턴트 간 교류와 협력이 더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톡 양성평등
서른을 앞둔 페미니스트의 단상 서마(필명/ 금산군 젠더거버넌스위원회 위원) 내 소개를 하자면, 방구석 페미니스트이자(키보드 '워리어'는 꿈도 못 꾸게 나약한) 서른을 앞둔 평범한 시골 사람이다.

나는 페미니스트지만, 페미니스트라고 나를 소개하면 듣는 이의 일부는 진심으로 나를 '패고 싶다'고 생각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

 '혹시 페미 아니야?'라는 이상한 사상검증이 '너 혹시 페미도 아니니?'라는 말로 대체되기를 기다리는.

소심한 소시민이 바로 나다.

아마 이 글을 읽는 어떤 분들도 내가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한 것만으로 불편해지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인간이란 본래 어디 하나쯤 불편한 구석이 있을 수 있으니까. 나도 역시 그렇다. 세상만사 불편한 것투성이로는 둘째가라면 서럽다.
정책동향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이채민(본원 연구위원) ○ 왜 필요한가?

- 성평등과 여성의 사회진출은 국가 역량과 직결됨
-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유리천장 해소는 보다 좋은 사회를 위한 필수적인 과제임

○ 현실

- 유리천장지수는 각국의 정치, 경제적 성 불평등 정도를 평가한 점수로 2021년에는 스웨덴과 아이슬란드, 핀란드가 나란히 1~3위를 차지함
- 2013년부터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해 온 유리천장 지수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2021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29개 중 최하위로 한국은 9년 연속 OECD 꼴찌를 기록함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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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보기의 젠더 정치학 「여성, 영화에 묻다」 이경하 (본원 연구원) <영화와 성평등 : 성인지 감수성으로 영화보기>를 주제로 박인영 작가의 강의를 듣는 자리에서 올해 초 「여성, 영화에 묻다 : 다르게 보기의 젠더 정치학」 이 발간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박인영 작가가 책에서 다룬 내용의 일부를 강의하는 것을 들으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영화관 관람은 못하지만 오히려 예전보다 방콕하며 훨씬 더 많이 밀린 영화보기를 하고 있었던지라 나 자신의 영화보기 관점의 성찰을 위해서 이 책을 접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기 전에 한번은 읽어 보고 영화보기를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여성, 영화에 묻다」를 추천한다.

 

저자는 한국영화 속 서사와 표현을 여성주의적 시각으로 분석하고 있다. 우선 많은 한국영화 속에서 여성들이 이유없이 사라지고 배제되고 있으며, 주체성 없는 타자로, 피해자로 그려지는 형태의 관습 속에서 남성중심적 서사를 하고 있음에 강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한국의 많은 흥행 영화가 남성의 성장스토리를 주요 맥락으로 놓고 여성은 로맨스 관계에서 등장했다가 사라지거나, 여성을 대부분 수동적이며, 구원의 대상, 피해자 또는 희생자로 등장시키면서 남성 서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그 예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과 ‘기생충’에서 주인공의 딸들이 갑자기 죽음을 당하고, 이창동 감독의 ‘버닝’에서 초반 존재감이 있었던 여성이 두 남성의 서사의 뒤로 사라져 버리고 있음에 대해 저자는 여성의 배제, 주변화, 여성의 형상화의 자격을 박탈해온 사회·영화적 관습에 영화 제작자들이 의식적이든 아니든 따르고 있다고 지적한다.

 

물론 최근 이러한 영화 속 여성의 물리적 부재는 점차 해소되고 있으나 더 나아가 분석해보면 여성의 상징적 소멸은 지속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어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에서 여성 주인공 순임(문소리)의 캐릭터, 스티븐 스필버그의 ‘뮌헨’에 등장하는 여자 킬러, 미국영화‘서치’ 등에서 다루는 여성 인물 분석을 통해 ‘좋은 모성’과 ‘나쁜 모성’, ‘성녀’와 ‘창녀’라는 이분법적 잣대를 남성의 기준에 따라 정해 놓고 부당하게 여성을 응징하는 모습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다.

 

여성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겨도 상업적으로도 승산이 있다고 예기한다. 그 예로 2019년 개봉 히트작인 이상근 감독의 ‘엑시트’에서 주인공 윤아는 재난 상황에서 약자를 먼저 배려하고, 공동체적 윤리를 성찰하고, 실천하는 주체로 등장하고 있다며, 어떻게 젠더감수성을 발현시키는가에 따라 한국영화에도 희망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영화들에 대한 분석을 보면, 가끔 아무 생각없이 재미가 있고 없고의 기준으로만 보았던 나의 영화보기 자세에 대한 죄책감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보았던 영화지만 다시 한번 볼 영화와 못 본 영화중에서 보고 싶은 영화 목록이 생긴다. 팝콘을 먹으며 영화관 관람석에서 보는 영화의 감동만큼은 아니지만, 집에서 나홀로 또는 가족과 함께 볼 영화가 많아지면서 코로나19 시기를 알차게 보낼 수 있다는 위안도 생긴다.

 

영화를 감상하면서 영화 속 성평등 수준을 보여주는‘벡델 테스트’라는 도구를 사용해 직접 분석도 해보거나 또는 영화를 선택할 때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물론 저자도 영화 속에서 여성의 부재를 이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다.

 

‘벡델 테스트’는 미국의 여성 만화가 애리슨 벡델이 1985년 영화의 성평등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고안한 세 가지 지수다. ➊ 영화 속에 이름을 가진 여성이 최소 두 사람이 나올 것, ➋ 이들 두 여성 캐릭터들이 서로 대화를 나눌 것, ❸ 이들의 대화 내용이 남성 캐릭터에 관한 것만이 아닐 것 등이다.

 

한국영화감독조합에서는 여기에 현대적 요구사항을 덧붙인 7가지 기준으로 매년 백델초이스를 선정하고 있다. 감독·제작자·시나리오 작가·촬영감독 중 1명 이상이 여성 영화인일 것, 여성 단독 주인공 영화이거나 남성 주인공과 여성 주인공의 역할 비중이 동등할 것, 여성캐릭터가 스테레오 타입으로 재현되지 않을 것, 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적 시선을 담지 않을 것 등의 기준이다. 올해 백델데이(9월4일) 심사로 기준을 통과한 한국 영화 10편이‘벡넬초이스 10’으로 선정되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지난해 7월~올해 6월 한국영화 개봉작 중에서 선정된 영화는 <69세>(감독 임선애),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감독 이태겸), <남매의 여름밤>(감독 윤단비), <내가 죽던 날>(감독 박지완), <디바>(감독 조슬예), <빛과 철>(감독 배종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감독 이종필),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감독 이미영), <콜>(감독 이충현), <혼자 사는 사람들>(감독 홍성은)이다.
발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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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PDI 젠더브리프 NO.51(2021. Vol.4)여성할당제, 바로 알고 갑시다 CWPDI 젠더브리프 NO.51(2021. Vol.4)
여성할당제, 바로 알고 갑시다
작성자 : 조윤진 본원 연구위원
발간물 이미지
CWPDI 젠더브리프 NO.51(2021. Vol.4)성인지 관점으로 본 2020 충청남도 청년통계 보고서 CWPDI 젠더브리프 NO.51(2021. Vol.4)
성인지 관점으로 본 2020 충청남도 청년통계 보고서
작성자 : 허현진 본원 연구원)
충남여성소식
[온양신문]충남여성정책개발원, 직무 연수 과정 열어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원장 조양순)이 2일부터 6일까지 5일에 걸쳐 충청남도 교육청 소속 교사들의 성평등 교육 전문성 함양을 위한 직무연수 과정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2018년부터 충남교육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시작한 과정으로 매년 30여명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30시간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성인지감수성을 비롯하여 인권과 성인권, 다양성의 존중, 혐오 바로알기, 젠더기반폭력, 아동·청소년의 이해, 우리사회 젠더 이슈 분석 등 총 10개 강좌로 구성했다.
[세계타임즈]충남여성정책개발원, 충남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성폭력 대응방안 토론회 개최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원장 조양순)은 8월 5일(목) ‘충남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성폭력 대응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성범죄 등 각종 젠더폭력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충남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와 성폭력 현황을 검토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이번 토론회에서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의 김영주 수석연구위원이 ‘판례분석을 통해 본 충남의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성폭력 피해실태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발제를 하고, 충남 지역 내 성폭력 상담소 등 현장기관과 관련분야 연구자, 충청남도 담당부서 팀장 등이 토론을 맡아 여성권익보호시설, 학계, 행정의 다양한 관점에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아일보]조양순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 여성단체협 리더 교육 나서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조양순 원장이 지난 4일 ‘충남 성평등지수 향상을 위한 여성단체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조 원장은 이날 충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여성단체협의회 협동회의와 여성리더교육 행사에서 한국사회에서 여성단체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시민사회단체 활동의 부문으로써 여성단체 활동의 차별적 특성을 부각해 설명했다.

특히, 국가성평등지수와 지역성평등지수 지표구성을 비롯해 지역별 성평등 수준, 2020년 OECD통계로 본 한국여성의 지위와 관련한 통계현황 자료를 제시하면서 성평등지수 관리를 위한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
[세계타임즈]6200가구 대상, 사회보장 실태 및 욕구 조사 착수 충남도가 도내 6200가구를 대상으로 사회보장 실태와 지역민의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도는 3일 도청에서 사회보장위원회위원, 도와 시군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충청남도 지역사회보장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도민의 사회보장에 관한 실태와 인식 등을 조사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발전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용역을 맡은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이 자리에서 연구의 범위와 방법, 세부 내용 및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
[세계타임즈]양승조 지사, 여성 리더와 ‘소통·공감의 시간’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3일 충남도서관에서 충남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소통·공감 토크 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는 ‘레이디 액션 : 행동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슬로건으로, 여성 리더로서의 고민과 역할, 비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도의 여성정책 발표, 여성 리더들이 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한 대화의 시간, 참가자 공동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대화는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주제로 저출산, 고령화, 사회양극화 등 우리시대 화두를 여성들의 눈으로 진단하고, 당면한 문제와 평소 고민들을 공유하며, 대안을 모색했다.
[충남일보]충남 인권위원회 활동 본격화 충남도 내 인권 가치 확산과 도민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게 될 ‘제4기 충청남도 인권위원회’가 26일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도는 이날 도청 상황실에서 제4기 인권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양승조 지사와 인권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주요 업무 및 현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제4기 인권위원회는 ▲인권 정책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여성 ▲이주민 ▲노동 등 7개 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행사안내
행사포스터 이미지 찾아가는 충남여성풀뿌리자치학교-1(공주/계룡) □ 참여대상 : 성평등과 지역사회 참여에 관심 있는 공주·계룡시민(남성 참여 가능) 선착순 20명
□ 신청방법 : 9월 3일까지 홈페이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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