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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뉴스레터 162호
2022년 01월호 발행일 :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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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직원(전문인력) 공개 임용 최종합격 및 임용 후보자 등록 요령 알림 2022-01-25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직원(관리8급) 신규 임용 필기전형 합격자 및 인적성검사 일시 공지 2022-01-21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기간제직원(전문인력) 신규 임용 서류 전형 합격자 공지 2022-01-19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직원(관리8급) 신규 임용 서류 전형 합격자 및 시험일정 공지 2022-01-14
(재)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직원(기간제) 모집 공고 2021-12-27
개발원 이모저모
2022년 신년사 잘 지내시는지 여쭙기도 조심스러운 나날입니다.
오미크론으로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번 명절은 모두가 건강하게만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다시 웃는 날이 빨리 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2년 시무식 개최 1월 3일(월) 본원 세미나실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본원은 올해 전략과제인 ‘민선8기 충청남도 양성평등정책 방향과 과제’와 기초과제인 ‘충청남도 공무원 성평등 의식 실태조사’연구를 중심으로 여러 기본과제와 정책과제, 현안과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의 여성인재 발굴과 참여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과 지역여성이 참여하는 공모사업 운영,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 성평등 이슈 공론화 및 충남여성과의 연대 기반 강화를 위한 장도 확대할 계획이다. 2022년에도 도민과 함께하는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이 될 것이다.
복지환경위원회 업무보고 개최 20일 조양순 원장은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오인환)에서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는데, 특히 충남의 낮은 성평등지수에 따른 대응 전략 수립을 요청받았다. 성평등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의 노력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할 것이다.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2년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충남여성정책개발원(원장 조양순)은 1월 24일(월) 전 직원들과 함께 부서별 업무보고로 2022년 사업시작을 알렸다. 기획조정실의 기관 SWOT 분석을 기반으로 도내 낮은 성평등 수준과 여성의 대표성을 높이기 위한 각 팀별 연구과제 및 사업을 논의했다.   

조양순 원장은 “올해는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이 충남여성가족연구원으로 바뀌는 아주 중요한 순간이라 어깨가 무겁다" 면서 ‘더 행복한 충남, 성평등 정책 확산의 중심’ 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년도 활기찬 연구원의 모습을 기대한다.
 
정책동향
소득·빈곤 분야 성평등 수준 향상을 위해 ‘청년여성’에 집중할 필요 태희원(본원 선임연구위원) 해마다 지역성평등지수가 발표된다. 전국 타지자체와 비교한 상대적인 위치를 알 수 있는 지수 특성상 각 지자체의 관심도 또한 높은 편이다. 물론, 지수화된 수치는 지역의 경제적·경제적·사회적 상황과 관련한 거시적인 결과 지표에 기초하기 때문에 일부 개별적이고 의도적인 정책 추진으로 지수를 상승시킬 수 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그러나 지자체에서 여성과 남성의 격차가 큰 부분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역량을 투입하는 노력은 지속적으로 필요하며, 이는 양성평등정책의 주요한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 지역성평등지수 발표결과에 따르면, 충남 지역성평등지수는 하위권이지만 점수는 2014년 대비 7.6점 상승했다. 울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광주광역시와 함께 성평등지수 상승 정도가 가장 높은 지자체에 속한다. 의사결정, 안전, 가족 분야 절대적 점수가 상승한 영향이 크다. 타지자체와 비교할 때 의사결정, 교육·직업훈련, 복지 분야는 하락했다.
추천도서
추천도서 이미지
필링 굿(feeling good) 안수영(본원 선임연구위원)
데이비드 번즈 저 | 이미옥, 차익종 역 | 아름드리미디어 | 2011. 3. 31

2020년 초에 발생한 코로나 펙데믹은 우리 일상에 코로나 블루(Covid-19 Blue), 코로나 레드(Covid-19 Red)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다. 추천도서로 소개하는 필링 굿(feeling good)은 가끔 우울한 마음을 터놓았던 지인이 작년 봄에 권해준 책이다

상담이나 심리에 관한 책을 처음 접한 내게는 다소 생경한 내용이 많았다. 한번 손에 잡으면 금새 휘리릭 읽히는 단편소설 같은 글도 아니었다. 하지만 불면증으로 시달리는 한밤중,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조근 조근 원리를 알려주는 동무가 되었고 내 생각을 그리고 무력한 마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거울이 되었다

 

「필링 굿」은 손쉽고 다양한 실전 기법들로 낮은 자존감, 아무것도 안하기, 자기비판, 화, 죄의식 등과 같은 우울증의 핵심 증상에 대처하는 법을 알려준다. 나아가 거기에 그치지 않고 우울증의 근본 원인을 파헤침으로써 부정적 감정의 싹을 제거해 우울증을 사전에 예방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기분, 인생관, 역량 등에 심오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일으켜 인격 성장에까지 이르는 길을 제시해준다

 

예컨대 우리는 “인간으로서 나의 가치는 내가 삶에서 성취한 결과에 비례 한다”는 가정에 쉽게 빠진다. 저자는 “최대 행복을 누리는 데 성공은 필요조건도, 충분조건도 아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살면서 다른 사람의 사랑이나 인정을 얻으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 그리고 내면의 평화와 자존감을 누리기 위해 꼭 1등이 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만약 당신이 지금 우울함에 갇혀 있다면 일독을 권한다. 책은 꽃피는 봄처럼 읽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 준다
충남여성소식
[충청투데이]산후조리원 없는 시·군 10곳, 원정 출산 떠나는 충남 산모들 충남 서천에 거주하는 A씨는 3년 전 자녀를 전북 익산에서 낳았다. 서천에 산후조리원은 물론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조차 없다 보니 타지역으로 원정 출산을 해야 했다. A씨는 보령에 사는 자신의 지인도 타지역에서 자녀를 낳았다고 귀뜸했다. 보령 역시 도내 10개에 달하는 산후조리원이 없는 시·군 중 하나다. A씨는 “민간 산후조리원은 산부인과와 연결돼 있다”며 “해당 산부인과에서 출산하지 않으면 후순위로 밀리기 때문에 지역 밖으로 나가 낳을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주거지 인근 산후조리원이 없어 울며 겨자 먹기로 원정 출산을 해야하는 지역 산모들의 상황이다.
[충청투데이]또 데이트폭력 사망… 천안서 여친 살해 20대 검거 충남지역에서 데이트폭력으로 피해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여기에 전국 데이트폭력 검거 건수도 증가 추세를 보여 데이트폭력에 대한 인식이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3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천안에서 데이트폭력 피해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데이트폭력은 연인 사이에서 나타나는 폭력이나 위협, 상해 등을 뜻한다.

12일 오후 9시경 A(29) 씨는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 B(29) 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현장에 함께 있던 B 씨의 어머니가 딸을 발견하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B 씨는 치료 도중 숨졌다.
[매일경제]영세 자영업 등 충남도민 아파서 쉬면 8만4천원씩 13일간 지원 올해 하반기부터 저소득층 충남도민이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될 경우 하루 8만4천원씩을 도에서 지원받는다.

10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형 유급병가제 대상은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중위소득 100% 이하 근로·사업소득자(1월 기준 17만9천여가구)이다.

평소 몸이 아파도 편히 쉴 수 없는 이들 근로·사업소득자가 입원하거나 치료를 받을 경우 하루 8만4천원씩 연간 최대 13일간 수당이 지급된다.

도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따뜻하고 안전한 공동체' 분야 올해 주요 업무계획 등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충청일보]복환위 '충남 성평등지수 높이기 위한 대응전략 필요'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오인환)는 20일 여성가족정책관, 여성정책개발원, 청소년진흥원, 기후환경국, 보건환경연구원의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적극적인 정책 실현을 주문했다.

오인환 위원장(논산1·더불어민주당)은 "충남의 성평등지수가 지속적으로 하위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성평등지수 개편안 분석 및 맞춤형 대응 전략 수립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황영란 부위원장(비례·더불어민주당)은 "여성정책개발원 교육 사업이 다양한 참여자가 없다는 것이 항상 아쉬움이 남았다.

사람과 사업이 다양하지 못한데, 올해는 더욱더 관심과 의욕을 갖고서 다양한 여성, 참여하지 못했던 소수의 여성들까지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뉴스프리존]충남 천안시, 여성청소년 건강 성장 응원...보건위생물품 지원 충남 천안시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건강권 보장 위해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4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만 9세 이상 만 24세 이하 여성청소년으로, 기존 만 11세~만 18세에서 확대됐다.

1998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31일 사이에 태어난 출생자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등의 여성청소년이 해당한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님 등 주 양육자가 청소년 주민등록상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단, 만 19세 이상 만 24세 이하는 5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
[정책브리핑]여성친화도시 지자체 8곳 신규 지정…작년 최우수 ‘충남 아산시’ 여성가족부는 오는 25일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지자체 8곳·재지정 지자체 21곳과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맺고, 지난해 우수도시로 선정된 지자체 3곳에 정부포상을 수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의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해 여성의 역량강화와 돌봄 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시군구를 일컫는다.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 수는 2009년 2곳에서 지난해 95곳까지 확대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협약 서명식과 함께 자치단체별 여성친화도시 대표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대전일보]양승조 충남지사 '충남형 외국인·다문화 정책 필요해' 양승조 충남지사가 26일 "충남이 다문화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외국인·다문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이날 제177차 실국원장회의에서 "충남의 외국인 주민 수는 2010년 4만 8000명에서 2020년 12만 2000명으로 지난 10년간 3배 가까이 증가했다"며 "도 총인구대비 외국인 주민 비율도 5.6%로 전국 1위로, 1만 명 이상 거주하거나 인구 대비 비율이 5% 이상인 외국인 주민 집중거주지역은 아산, 금산, 당진 등 6곳에 달한다"고 말했다.
[충청일보]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인턴십 참여자 모집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가 여성인력의 적극적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고자 '여성 인턴십' 참여 기업과 인턴을 모집한다.

여성 인턴십은 결혼·육아 등으로 장기간 직장으로부터 이탈된 경력단절여성 및 결혼이민여성들이 취업 후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신청 대상은 새일센터에 구직을 등록한 미취업 여성이며, 연계 대상 기업은 1인 이상 기업 사업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존에 제한되던 어린이집과 유치원 보육교사, 요양보호사도 인턴 연계가 허용돼 신청이 가능하나, 인건비성 별도 지원금을 보조받는 경우 허용이 제한되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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