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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뉴스레터 153호
2021년 04월호 발행일 :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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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1년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1/8~12/31) 2021-04-27
기간제근로자(시설관리원) 최종합격자 임용 후보자 등록 요령 및 예비합격자 알림 2021-04-26
충남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양성과정 교육대상자 선정 결과 2021-04-22
개발원 이모저모
15개 시·군 여성정책부서와 정책간담회 개최 5일(월) 대강당에서 15개 시·군 여성정책 담당부서 공무원들과 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본원은 매년 상반기 시군여성정책 담당부서와 여성, 가족, 다문화,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의 정책 추진과 관련한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해왔다. 간담회에서 본원은 충청남도 성평등 목표수립 연구를 전략과제로 추진 중이며, 충남 남성의 양성평등 의식 실태조사, 포스트코로나시대 충남 서비스업 여성일자리 변화와 대응방안, 충남 아동·청소년 성폭력·성착취 피해실태 및 지원방안 연구 등을 비롯하여 찾아가는 풀뿌리 자치학교 2개 지역 추진 등 다양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시군별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요 업무를 상호 공유하였으며, 지역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추진에 대해 본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충남여성소모임 인큐베이팅 Start-up, 소모임 협약식 8일(목) “충남여성소모임 인큐베이팅 Start-up” 공모사업에 선정된 6개 소모임과의 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규소모임 4곳과 지속 소모임 2곳의 대표 및 회원 20여명이 참석하여, 공모사업 취지에 맞는 소모임 활동을 펼친다는 약속과 함께 성평등 강의와 사업운영 안내가 함께 이루어졌다. 강의는 전하연 대표(난장팟 소모임)가 “연대와 실천의 힘”을 주제로 3년간의 성평등 활동의 성과와 의미를 풀어주었다.

신규로 선정된 소모임은 이주여성 활동가 역량 강화 사업을 기획한 “행복한 미래(홍성)”, 영화를 통한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을 기획한 “성평등 연대(당진)”, 비혼여성 HOLO생활 사업을 기획한 “비행성(천안, 안산)”, 여성장애인의 인권과 참여 사업을 기획한 “여성장애인 비단뫼팀(금산)” 4곳이다. 특히 올해 선정된 소모임은 여성장애인, 이주민여성, 청년 소모임 등 다채롭다는 특징이 있다.

지속 소모임 중 “공책여행(공주)”은 3년간의 소모임 활동을 기록물로 제작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페미당당당(당진)”은 소모임이 지역사회 젠더 전문 활동가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소모임 활동을 통한 여성주의 활동가 양성과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이 기대된다.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9일(금) 대강당에서 (재)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회장 김동복), 충남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회장 박종복)와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남의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성평등 의식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4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일자리 분야 공동연구,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개최 ▲여성의 경제활동·일자리 분야 정보 공유 및 교류 ▲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성인지 교육 협력 ▲각 기관의 공동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시·군 사회복지정책부서와 간담회 개최 19일(월) 대강당에서 시·군 사회복지정책 부서 공무원들과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었으며 다양한 대상별 복지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본원은 제3기부터 충청남도를 비롯하여 계룡시, 공주시, 논산시, 서산시, 예산군, 청양군 등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수행했던 현황을 공유하고, 2022년 제5기 수립에 대한 협력도 약속했다. 향후 여성정책부서뿐만 아니라 복지정책부서와의 간담회도 정례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시군의 정책연구 및 교육사업 요구를 반영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남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양성과정 개강식 및 교육 실시 26일(월) 본원 대회의실에서 충남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양성과정 개강식 및 첫강의의 막이 올랐다. 이날 강의는 박선의 충남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가‘젠더버거넌스와 컨설턴트의 역할’에 대해 진행했고, 성별영향평가, 성인지 예·결산, 성인지 정책에 관심이 있는 충남도민 19명이 함께했다.

본 교육은 도 및 시·군 성 주류화제도(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 예·결산제도)의 운영 과정에서 컨설팅과 전문가의견을 제공할 수 있는 컨설턴트 양성과 성평등 관점에서의 시군 정책 추진 강화를 목적으로 개설되었고, 4월 26일~5월 10일 중 주 3회(월, 목, 토),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천안시, 금산군, 서천군, 계룡시, 공주시, 홍성군, 당진시, 서산시, 아산시 단체장 및 의회 의장 접견 조양순 본원 원장 및 연구진은 지난 4월 보령시에 이어 천안시, 서천군, 계룡시, 공주시, 홍성군, 당진시, 서산시, 아산시 등 단체장과 시·군 의회 의장 접견을 성료했다. 시·군 단체장 접견을 추진하는 목적은 충남의 지역성평등 수준이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하위권(Level-4)에 머무르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시·군에서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이며, 시군 의원들의 성인지적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 등을 협의할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단체장과 의장 접견을 통해 각 시·군별로 지역성평등 수준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자체별 현안 연구 지원을 비롯하여 시군 의회와 협의하여 성인지적 의정 활동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교육 추진을 약속했다.
함께 톡 양성평등
디지털 전환 시대, 여성 고용을 위한 미래 대응전략을 찾아야 할 때 백정기(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광역새일센터 팀장) 미래 여성은 남성보다 높은 경제적 지위를 누릴 것으로 예측하는 전문가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전망은 여성들에게 반갑기도 하지만 실현 가능한 모습의 구체성이 모호하므로 의구심을 제기하기도 한다. 이러한 양가적 반응의 혼재는 다가올 미래의 모습이 현재와 얼마나 어떻게 다른지 또 얼마나 빠르게 다가올지에 대해 직시할 수 없으므로 당연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 전례 없는 위기로 다가온 코로나19는 우리가 앞으로 맞이할 미래사회를 훨씬 앞당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한다며 위기감을 조장하던 AI는 어느새 자율주행 자동차, 메타버스, 항공우주산업 등 좀 더 편리한 제품이나 서비스로 대체되어 설렘과 기대를 제공하는 유용하고 친숙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 사이 산업생태계는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일하는 방식이 이전과 달라지면서 우리의 일자리에도 변화가 시작되었다.
정책동향
충청남도 섬 거주 여성어업인의 건강증진 임우연(본원 선임연구위원) 어촌사회의 고령화와 대도시로의 이동으로 인한 어업 노동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여성의 어업 활동은 어촌사회의 안정적 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해양수산부(제4차 여성어업인 육성기본계획)에 따르면 가구 전체 소득에 대한 여성어업인의 기여율이 56.2%로 조사되었다. 수산업과 어촌유지에 여성어업인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점차 가속화되고 있는 어촌사회의 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여성어업인의 어업 노동에 대한 기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이로 인한 여성어업인의 체력과 건강상의 문제에 주목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지난 2017년 실시한 충청남도 여성어업인 대상 실태조사에 따르면 충남의 여성어업인들의 어업종사상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 `체력 및 건강상의 문제(1순위, 35.3%)'로 밝혀졌다.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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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료는 가능하다_한국 의료의 커먼즈 찾기 태희원(본원 선임연구위원) 김창엽, 이지은, 윤정원, 최원영, 백재중, 백영경 저 | 미디어창비 | 2021. 3. 20

한국사회에서 ‘다른 의료’는 가능할까?

아픈 노인을 모시고 병원 여러 곳을 전전하면서 녹초가 된 상태에서 열독한 책이다. 한국은 전체 의료에서 공공부문이 10% 수준에 불과하다고 한다. 4월 한 달 동안에 나는 몇 곳의 민간의원들을 방문했다. 병원마다 80대 노인 환자에 대해 여러 과의 의사들이 각기 다른 검사를 시행하고 진단했으며 처치를 하고 약을 처방했다. 한 병원에서 감당하기 ‘곤란한’ 상황이 생기면, 좀 더 큰 병원으로 전원해야 한다는 통보도 받았다. 그리고 새롭게 옮긴 병원에서는 또다시 각기 다른 검사와 진단, 처치와 처방을 내리는 과정들이 반복됐다.

이 과정에서 질병이나 의료행위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비전문가인 보호자는 어떤 검사나 처치를 할 것인지 ‘선택권’을 가질 수 없다. 사실, 의료인이 아닌 비전문가가가 적절한 의료행위를 선택한다는 것은 이상한 말이다. 그렇지만 병원을 전전하다보니 비전문가 보호자인 내가 ‘선택권’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병원들에는 환자의 치료를 위해서 필수적으로 행해야 할 의료행위와 몸에 더 좋을 것이라는 이유로 권유하는 선택적 의료행위들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온전히 환자의 치료를 위한 의료기관으로 보기 어려운 ‘의료시장’은 환자(보호자)와 소비자 사이에 혼란을 야기한다. 게다가 이 과정들을 경험하면서 환자 개인의 신체/정신에 대하여 통합적인 관점을 가지고 ‘진득하게’ 경과를 지켜보며 의료적인 진단과 치료를 하는 ‘주치의’는 만날 수가 없었다.

『다른 의료는 가능하다_한국 의료의 커먼즈 찾기』이 책은 초보 보호자로서 내가 경험한 혼란스러움을 야기하는 한국의료의 구조적인 상황과 문제들을 여러 전문가들이 구술로 전달해준다. 제주대학교 백영경 교수가 의사, 간호사, 연구자 등 비시장적 의료를 지향하는 여러 전문가들과 대담을 진행하고 책으로 엮었다. 저자들은 자칫 현재 한국의 의료를 신자유주의적인 시장 논리라는 쉬운 판단으로 뭉뚱그려 단정하지 않도록, 한국 의료시장의 역사적 배경과 정책, 제도들, 시장 주체들에 대하여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세심하게 풀어놓는다. 저자들은 공공의료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시민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하지만, 동시에 인간이 존엄을 지켜가며 아프고 나이 들어가고 삶을 마감하는 장을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 크고 작은 지식들에 대해서도 함께 말한다. 이 책이 ‘다른 의료’를 모색하는 진지하고 구체적인 논의이면서, 삶과 질병, 나이듦, 죽음에 대하여 ‘다르게’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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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PDI 젠더브리프 NO.49(2021. Vol.2)코로나19 충남 성별 고용지표 현황 및 변화 CWPDI 젠더브리프 NO.49(2021. Vol.2)
코로나19 충남 성별 고용지표 현황 및 변화
작성자 : 안수영 본원 선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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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PDI 젠더브리프 NO.49(2021. Vol.2)2019년 충남 10대 청소년의 자살과 정신건강 실태 CWPDI 젠더브리프 NO.49(2021. Vol.2)
2019년 충남 10대 청소년의 자살과 정신건강 실태
작성자 : 우복남 본원 선임연구위원
충남여성소식
[우리들뉴스]충남여성정책개발원,시·군 여성정책부서 정책간담회 개최 충남여성정책개발원(원장 조양순)이 5일 대강당에서 15개 시·군 여성정책 담당부서 공무원들과 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정책개발원은 매년 상반기 시군여성정책 담당부서와 여성, 가족, 다문화,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의 정책 추진과 관련한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해왔다.

여성정책개발원측은 2021년 충청남도 성평등 목표수립 연구를 전략과제로 추진 중이며 충남 남성의 양성평등 의식 실태조사, 포스트코로나시대 충남 서비스업 여성일자리 변화와 대응방안, 충남 아동·청소년 성폭력·성착취 피해실태 및 지원방안 연구 등을 비롯하여 찾아가는 풀뿌리 자치학교 2개 지역 추진 등 다양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중도일보]충남여성소모임 인큐베이팅 공모사업 6곳 선정 충남여성정책개발원(원장 조양순)은 '2021 충남여성소모임 인큐베이팅 스타트업 공모사업'에 최종 6개 소모임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된 소모임은 ▲공주시 공책여행 ▲당진시 페미당당당(이상 2년 연속) ▲천안시 비행성 ▲당진시 성평등 연대 ▲금산군 여성장애인 비단뫼팀 ▲홍성군 행복한 미래팀(이상 신규)이다.

이들 6개 소모임은 300만원 이내의 사업비는 물론, 기획부터 결과 보고까지 사업 전 과정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조양순 원장은 "여성들의 작은 모임에서 출발한 활동들이 지역 현장의 삶속에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여성소모임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도일보]충남 여성.일자리 정책기관 4곳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 맞손 충남도 내 여성 및 일자리 정책 관련 기관·단체들이 여성들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충남여성정책개발원(원장 조양순)은 9일 공주에 위치한 개발원 내 세미나실에서 충남일자리진흥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 충남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등 3개 기관·단체장들과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4개 기관·단체는 앞으로 ▲여성의 경제활동·일자리 분야 공동연구,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개최 ▲여성의 경제활동·일자리 분야 정보 공유 및 교류 ▲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 성인지 교육 협력 ▲각 기관의 공동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온양신문]충남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양성과정 운영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원장 조양순)은 도 및 시·군 성 주류화 제도의 운영 과정에서 컨설팅과 전문가 의견을 제공할 충남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연다고 4월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성평등 관점에서 시·군 정책 추진 강화와 지역의 성평등 문화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성별영향평가, 성인지 예·결산, 성인지 정책에 관심이 있는 충남도민으로, 4월 20일까지 여성정책개발원 홈페이지(http://www.cwpdi.re.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교육신청자에 대한 심사결과는 4월 22일 발표할 예정이다.

교육일정과 방법은 4월 26일~5월 10일까지 주 3회(월, 목, 토), 대면 및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총 33시간의 기본과정, 실습과정을 이수하고 개인 실습과제를 제출해야한다.
[온양신문]시·군 사회복지정책부서 정책 간담회 충남여성정책개발원(원장 조양순)이 대강당에서 시·군 사회복지정책 부서 공무원들과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월 19일 밝혔다.

여성정책개발원은 올해 처음으로 시군 사회복지정책 추진 부서와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대상별 복지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성정책개발원측은 지난 제3기부터 충청남도를 비롯하여 계룡시, 공주시, 논산시, 서산시, 예산군, 청양군 등의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 용역 수행 현황을 공유하고 2022년 제5기 수립에 대한 협력도 약속했다.

또한 향후 여성정책부서 뿐만 아니라 복지정책부서와의 간담회도 정례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시군의 정책연구 및 교육사업 요구를 반영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중도일보]조양순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은 올해 명칭 변경과 조직개편 등 기관 내부 혁신에 방점을 두고 있습니다. 도내 어느 기관보다 도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관으로 만들겠습니다."

지난해 9월 본격 업무에 돌입한 조양순 충남여성정책개발원장<사진>은 취임 전 조직 구성원간 불협화음 등으로 내심 걱정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와서 근무를 해보니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구성원간 머리를 맞대는 과정에서 소통의 부재로 일어난 일이라고 진단했다. 조직 구성원 개개인이 자신이 맡은 업무를 충실히 하면서 부서간 협업을 해야 기관이 발전할 수 있다는 게 조 원장의 생각이다. "나의 월급을 도민이 준다고 생각한다면, 나 스스로 도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 지 알게 될 것입니다. 도민과 동떨어진다면 기관의 존재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죠"라는 조 원장을 만나 앞으로의 기관 운영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대전일보]충남공공기관인권경영협의체, '점자로 말해요' 캠페인 전개…12곳 참여 충청남도 공공기관인권경영협의체(이하 충남인권경영협의체)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점자명함 주고받기 캠페인인 '점자로 말해요'를 진행했다.

점자명함은 '장애인복지법에 명시돼 있는 정보접근성 보장의 일환으로 명함에 점자를 넣은 것이다. 시각장애인을 배려하고, 소통하기 위한 것 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들에게 교감을 확산시킬 수 있는 효력이 있다고 충남인권경영협의체는 설명했다.

이 캠페인은 충남연구원(원장 윤황), 충청남도개발공사(사장 정석완),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원장 조양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맹창호),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유성준),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현식),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상임이사 한영배), 백제문화제재단(대표이사 유기준), 충청남도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 충청남도공주의료원(원장 유상주), 충청남도홍성의료원(원장 박래경) 등 모두 12곳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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