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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 뉴스레터 154호
2021년 05월호 발행일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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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1 충남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위촉대상자 선정 결과 2021-05-27
충남도민 대상 젠더아카데미 #2_왜? 결혼하지 않느냐고요? 2021-05-20
충남도민 대상 젠더아카데미 #1_여혐/남혐, 그게 뭔데? 2021-05-20
2021년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1/8~12/31) 2021-04-27
개발원 이모저모
노동조합과 첫 단체 교섭 시작 5월 14일(금) 충남여성정책개발원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을 맺기 위한 교섭 상견례가 열렸으며, 이날 노동조합은 단체협약 요구안을 전달했으며 교섭 간격과 교섭권 위임, 교섭 공개 등의 향후 교섭원칙에 합의했다. 노사 모두 상호 원만한 교섭의 진행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보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태안군, 청양군, 예산군 단체장 및 의회 의장 접견 조양순 본원 원장 및 연구진은 지난 4월부터 15개 시·군 단체장 및 의회 의장 접견 추진을 5월 중에도 지속한 결과, 태안군, 청양군, 예산군 단체장과 시·군 의회 의장 접견을 성료했다. 시·군 단체장 접견을 추진하는 목적은 충남의 지역성평등 수준이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하위권(Level-4)에 머무르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시·군에서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이며, 시군 의원들의 성인지적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 등을 협의할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단체장과 의장 접견을 통해 각 시·군별로 지역성평등 수준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자체별 현안 연구 지원을 비롯하여 시군 의회와 협의하여 성인지적 의정 활동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교육 추진을 약속했다.
충청남도 도정신문에 성평등 언어 코너 운영 본원은 충청남도 공보관실 도정신문팀과 협의하여 충청남도에서 발간하는‘도정신문’에 성평등 언어 코너를 확보하여 상시 게시를 시작했다. 게시되는 컨텐츠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의 협조를 받아 「서울시 성평등 언어사전 시즌 1.2.3」의 내용 중에서 매회 2개를 선택하여 제공한다.

충남도정신문은 매월 3회, 5만부를 발행·발송하는 매체로써, 충남도민의 성평등 의식 확산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함께 톡 양성평등
1인 미디어와 혐오 표현 배진아 (공주대 영상학과 교수)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1인 미디어의 이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1인 미디어는 개인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서, 누구나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에 주체로서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확대하고 민주적 소통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그 이면에는 적지 않은 부작용이 우려되기도 한다.

여러 부작용 가운데 특히 주목할 필요가 있는 이슈는 혐오 표현이다. 인터넷 개인방송에 나타난 혐오 표현 실태를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1), 유튜브와 아프리카TV에서 동시에 활동하는 대표적인 토크/캠방 창작자의 방송 100건의 대부분(87.0%)에서 여성 혐오 표현이 등장했으며, 평균적으로는 1회 방송당 3.77건의 혐오 표현이 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혐오 표현이 등장한 대화의 주제는 대화/소통(25.0%), 외모/뷰티(17.6%), 오락/이벤트(16.2%) 등이었으며, 구체적인 표현의 내용은 외모와 관련된 것이 가장 많았다(47.8%). 이처럼 굳이 기존 연구를 인용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1인 미디어 공간의 속성으로 인해 여과되지 않은 혐오 표현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다는 점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정책동향
가족친화인증 제도와 기업 현황 안수영(본원 선임연구위원) 정부는 「제2차 양성평등 기본계획(2018~2022)」, 「제3차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촉진 기본계획(2020~2024)」과 같은 정책계획을 통해 일・생활균형 사회기반 조성, 다변화되는 일 방식・영역 대응이라는 정책의제를 설정하고 기업의 가족 친화적(family friendly) 환경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의해 여성가족부가 2008년부터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족 친화적 경영목표를 지속적으로 구현하는 기업을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가족친화인증제도의 목적은 정부의 공신력 있는 기준을 통해 기업의 가족친화 경영 및 직장문화 조성, 근로자와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 제고를 도모하는데 있다
추천도서
추천도서 이미지
다다다 안세아(본원 연구위원) 현재를 살아가는 초연결 단자인 개인들의 일상을 찰나 단위로 포착한 ‘보다’, 문학작품을 읽는 이유있는 통찰 ‘읽다’, 유명 연사들 간 대담을 재구성한 ‘말하다’로 구성된 김영하의 산문 삼부작은 보고 읽고 말하는 세 개의 연결망이 쉽게 흔들리지 않는 강한 인간을 만들어준다고 제시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서로 대화를 시작하고 생각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스스로의 시야가 넓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더 넓은 세상에 대한 사유와 그에 따른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유머와 위트, 지적 사유와 독창적 감각이 녹아있는 문체로 경쾌하면서 묵직하게 문학, 철학, 사회, 경제 등의 다양한 영역을 넘나든다. 특히, ‘보다’는 인간의 내면과 사회 구조 안팎을 파고드는 통찰을 살펴볼 수 있으며 모든 것들이 빠르게 소멸되어 가는 시대속에 우리는 많은 것을 보고 있다 믿지만 사실 실제로는 제대로 그 의미를 파악하지 못한 채 흘려보내며 살아가고 있음을 짚어내고 있다. 저자의 관점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시선으로 보고, 읽고 말하는 감각들을 접할 수 있으며, 타인의 생각을 흡수하여 본인의 것으로 소화함으로써 각자의 세계관은 더 풍성해질 수 있을 것이다.
충남여성소식
[충청매일]충남도의회, 고려인 동포 국내 정착 방안 모색 충남도 내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주 방안을 찾기 위해 당사자와 민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 충남도의회는 25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충남지역 고려인 이주 현실과 지역사회의 과제’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

이선영 의원(비례) 요청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증가 추세에 있는 도내 거주 고려인들의 주거 현실을 살펴보고 제도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쿠키뉴스]충남 문화‧예술인 대상...인권실태 조사 충남도가 지난해 선포한 2030 문화비전을 구체화한 ‘10대 선도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충남도는 27일 도청에서 ‘충남도 문화예술인 인권실태 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는 앞서 도내 문화예술인의 권리보장과 인권보호 정책 개발을 위해 실태조사를 추진 중이다.

도 인권센터에 따르면 도내 문화예술인은 문화예술 활동을 전업으로 하는 경우는 30.3%에 그쳐 대부분 겸업을 하거나 예술 활동을 포기하고 있다.
[신아일보]천안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추가 단원 위촉 충남 천안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참여형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제1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추가단원 위촉식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천안시는 젠더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시민참여단 재정비 및 추가모집을 실시했으며, 민간 주도형 서포터즈 시민참여단 33명을 재구성했다.

그동안 시민참여단은 공공시설물 대한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과 양성평등 지역문화 확산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활동,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분야별 불편사항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제시 등의 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뉴시스]충남도의회 ‘기본소득제 농어촌대상 정책실험모델 연구모임’ 발족 충남도의회가 충남형 기본소득제 도입을 위해 농어촌지역을 대상으로 한 실증실험 방안을 만든다.

도의회 ‘충남형 기본소득제의 농어촌대상 정책실험 모델 설계를 위한 연구모임’은 21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모임은 기본소득제 효과 검증과 사회적 합의 유도를 위한 사전 검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중앙일보]충남 어린이·청소년 내년부터 '버스 무료'… 충남지역 초·중·고생 26만여 명은 내년부터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초·중·고생 무료 버스 사업은 전국 최초다.

충남도와 15개 시·군은 27일 논산시청에서 지방정부회의를 열고 ‘어린이·청소년 버스비 무료화를 위한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지원사업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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